< 노기자카46의 하야카와 세이라입니다. >

2023.10.12

- 23.08.25 乃木坂46の早川聖来です。 노기자카46의 하야카와 세이라입니다. 今日でこのように挨拶することもなくなるのかと思うと、少し寂しい気がしています。 오늘부로 이렇게 인사할 일도 없어지네 라는 생각을 했더니, 조금 쓸쓸한 기분이 되었어요. 先月の卒業セレモニーからの約1ヶ月は気持ちの整理をする時間になりました。 지난 달의 졸업 세레머니로부터 약 한 달은 마음을 정리할 시간을 가졌어요. みなさんの目にどう映っているかわかりませんが、私はすごく前向きに次のステップに踏み出す準備をする素敵な時間だったと思います。 여러분 눈에는 어떻게 비칠지 알 수 없지만, 저는 정말 긍정적으로 다음 단계로 스텝 업할 준비를 하는 멋진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この1..

< 감사해요. 하야카와 세이라 >

2023.10.12

- 23.07.25 こんばんは。 早川聖来です。 안녕하세요. 하야카와 세이라입니다. 大阪での真夏の全国ツアーが最後のステージとなりました。 오사카에서의 한여름의 전국 투어가 마지막 스테이지가 되었어요. 卒業セレモニーという素敵な場を設けてくださり本当に有り難かったです。 졸업 세레머니라는 멋진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来てくださった皆さん、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応募してくださった皆さんも、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와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そしてセレモニーができたのも、送り出してくださったメンバーの皆さんの協力あってこそでした。 그리고 세레머니를 할 수 있었던 것도, 함께 나와준 멤버 모두의 도움이 있었..

< 공지사항. 하야카와 세이라 >

2023.10.11

- 23.06.29 こんばんは。 乃木坂46の早川聖来です。 안녕하세요. 노기자카46의 하야카와 세이라입니다. 8月29日に写真集を発売させていただくことになりました！ 8월 29일에 사진집을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乃木坂46に加入してからずっと、写真集をいつも応援してくださる皆さんにお届けするのが夢だったので、卒業前に夢を一つ叶えることができ、本当に嬉しく思います。 いつもたくさんの応援、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노기자카46에 가입하고 나서부터 쭉, 항상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 사진집을 전해드리는 것이 꿈이었어서, 졸업 전에 꿈 하나를 이룰 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 기뻐요. 항상 많은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今回、シンガポールで撮影させていただいたのですが、シンガポールの綺麗な..

< 책갈피와 이야기 하야카와 세이라 >

2023.10.11

- 23.06.16 こんばんは。 乃木坂46の早川聖来です。 안녕하세요. 노기자카46의 하야카와 세이라입니다. 17歳でオーディションに合格して、乃木坂46での初ステージは恐れ多くも日本武道館でした。 17살에 오디션에 합격한 뒤, 노기자카46로서의 첫 스테이지는 과분하게도 일본 무도관이었어요. 光り輝くサイリウムが、広い広い海の波のように見えて、非現実的な世界にワクワクするのと同時に、私はなんという場所に来てしまったのだろうと戸惑う自分がいたことを思い出します。 빛나는 사이리움이, 넓고 넓은 바다의 파도처럼 보이고, 비현실적인 세상에 두근두근거리는 동시에, 내가 어떤 장소에 와버린 건지 당황하고 있던 제가 있었던 기억이 나요. それが私の物語の始まりでした。 그게 제 이야기..

< 빛 하야카와 세이라 >

2023.10.11

- 23.06.05 こんにちは。早川聖来です。 안녕하세요. 하야카와 세이라입니다. ブログ更新していなくてごめんなさい。 블로그 갱신을 하지 않아서 죄송해요. 昨日はオンライン ミート＆グリートでした。 会いに来てくれた皆さん、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어제는 온라인 미트&그리트였어요. 만나러 와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6月4日は台風一過の青空で、朝からとても気分がよくて、 大好きな皆さんの笑顔を浴びて幸せな1日でした。 6월 4일은 태풍이 지나간 파란 하늘에, 아침부터 기분이 좋고, 정말 좋아하는 여러분의 미소를 받아서 행복한 하루였어요. 「私の笑顔に元気もらってます」って言ってくれる人が沢山いましたけど 逆だなぁと思います。 私が植物だとしたら、皆さんの言葉は慈愛の雨で、笑顔は太陽です..

<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하야카와 세이라 >

2023.10.11

- 23.05.03 みなさん、こんばんは。 여러분, 안녕하세요. 早川聖来です。 하야카와 세이라입니다. ご無沙汰しております。 잘 지내셨나요. 最近はキーボードを使えるようになりたくて、なるべく文字を打つようにしているのですが、フリック入力の何倍も時間が掛かってしまい、文字を打つのが億劫です… 최근에는 키보드를 쓸 수 있게 되고 싶어서, 가급적 문자를 보내려고 하고 있지만, 플릭 입력보다 몇 배나 시간이 걸려서, 문자를 치는게 귀찮아졌어요... 今が耐えどきですね！ 지금이 참아야 할 때네요! 新しいことにチャレンジすると慣れるまではすごく辛かったりしますよね。 새로운 것에 도전하면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정말 힘들기도 하죠. 私と一緒に頑張りま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