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 하야카와 세이라 >

< 光 早川聖来 >

< 빛 하야카와 세이라 > - 23.06.05

 

こんにちは。早川聖来です。

안녕하세요. 하야카와 세이라입니다.

 

ブログ更新していなくてごめんなさい。

블로그 갱신을 하지 않아서 죄송해요.

 

昨日はオンライン ミート&グリートでした。

会いに来てくれた皆さん、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어제는 온라인 미트&그리트였어요.

만나러 와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6月4日は台風一過の青空で、朝からとても気分がよくて、

大好きな皆さんの笑顔を浴びて幸せな1日でした。

6월 4일은 태풍이 지나간 파란 하늘에, 아침부터 기분이 좋고,

정말 좋아하는 여러분의 미소를 받아서 행복한 하루였어요.

 

「私の笑顔に元気もらってます」って言ってくれる人が沢山いましたけど

逆だなぁと思います。

私が植物だとしたら、皆さんの言葉は慈愛の雨で、笑顔は太陽です。

‘네 미소에 힘이 나’라고 말해주신느 사람들이 많았는데

반대인 것 같아요.

제가 식물이라면, 여러분의 말들은 자애의 비이고, 웃는 얼굴은 태양이에요.

 

6月4日は忘れられない1日になりました。

6월 4일은 잊을 수 없는 하루가 되었어요.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감사합니다.

 

大好きな悠理ちゃん

정말 좋아하는 유리짱

 

 

卒業までたくさん思い出作ろうね。

졸업할 때까지 많은 추억 만들자.

 

あと一か月で16人の4期生が終わっちゃうのはなんだか寂しいです。

でも気づけばもうオーディションから5年も経ってて、ここまで辞めることなくみんなでいられたことは本当に有り難いことだったんだと思います。

남은 한달으로 16명인 4기생이 끝나는 건 어쩐지 쓸쓸하네요.

하지만 생각해 보면 벌써 오디션이 끝난지 5년이나 지났고, 여기까지 그만두지 않고 다함께 있을 수 있었던 건 정말 감사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ここが一つの節目なのかな。

여기가 하나의 고비인걸까.

 

できるなら16人で4番目の光のMVとかやりたかったなぁ

가능하다면 16명이서 4번째 빛의 뮤직비디오를 찍고 싶었는데에

 

なんて。

라고.

 

儚くて、奇跡のような5年間。

덧없기도 하고, 기적같기도 한 5년간.

 

同期のメンバーに改めて、大好きだと伝えたくなりました。

(恥ずかしくて言えてませんが…)

동기 멤버들에게 다시 한번, 정말 좋아한다고 전하고 싶어졌어요.

(부끄러워서 말하진 못하지만...)

 

未来に向かって一歩ずつ進めたらと思います。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これからも乃木坂46を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앞으로도 노기자카46 잘 부탁드려요.

 

最後まで読んで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また書きますね。

또 쓸게요.

 

2023.6.5 早川聖来

2023.6.5 하야카와 세이라